Skip to main content

Command Palette

Search for a command to run...

Apidog 사용해보기

Updated
•2 min read•View as Markdown
Apidog 사용해보기

API 테스트 도구로써 가장 처음으로 썼던 건 포스트맨이었고, 회사에서는 json-schema를 쓰다가 진행중인 사이드프로젝트에서 swagger를 통해 테스트 하던 중에 우연히 Apidog이라는 새로운 툴을 보게 되었다.

왜 쓰게 됐나?

swagger 사용 시에는 토글을 통해 요청값 및 응답값을 확인할 수 있는데, 다른 API url 테스트를 위해 스크롤을 하는 부분이 UI 관점에서 불편함을 느꼈다.

또한 Dto에서 해당 property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려고 해도 일일이 토글해가면서 확인해야했다.

이러한 이유로 swagger 대체재를 찾아보다가 Apidog을 사용하기로 했다.

Apidog 사용하기

우선 사용법은 간단하다. 해당 프로젝트는 앞서 말했듯이 swagger를 사용중이고, import 해오기 위해 document-json을 붙여서 json 파일로 저장하거나 URL 자체를 넣어주면 자동으로 모든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다.

엔드포인트 확인

백엔드 측에서 그룹핑만 잘해주면 사이드바로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요청과 응답 확인

swagger와 큰 차이는 없지만 내가 느낀 Apidog만의 장점은 가독성이 괜찮다는 것이다.

또한 인증이 필요한 API의 경우에는 이렇게 친절하게 토큰을 넣어야 한다고 알려준다.

Mock 테스트

목데이터로 성공 및 실패 케이스를 다양하게 테스트 해볼수도 있다.

타입 정의

이전에는 JSON to TypeScript(링크)를 이용해서 직접 request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타입을 자동으로 변환해주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Apidog을 이용하면 굳이 일일이 데이터를 집어넣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property: string]: any; 라는 이상한 게 붙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타입 정의 후에 알아서 수정해줘야 할 것 같다.

마무리

모든 툴이 그렇듯 Apidog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테스트 용이성 및 UI 관점에서 다른 툴보다는 확실히 좋다고 느꼈다.

나중에 다른 프로젝트를 하거나 입사해서 회사 동료를 잘 설득해서 도입해보고 싶다.

24 views

More from this blog

shadcn UI의 checkbox는 왜 indeterminate이라는 상태가 존재하는가?

예전에 shadcn으로 checkbox UI를 만들어보다가 shadcn 코드베이스에 indeterminate 라는 상태가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체크 상태는 체크/체크 해제 밖에 없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고, 한 번 indeterminate의 정체가 뭔지 살펴보기로 했다. 체크박스에는 체크와 해제 외에 세 번째 상태가 있다. 이 상태의 이름은 inde

Oct 10, 20269 min read9

코드제로투원 프로젝트 회고

약 6개월간 진행한 프로젝트를 2주 전에 끝마쳤다. 원래 사이드프로젝트에 대한 회고를 잘 작성하지 않는 편이어서, 이번에도 고민을 좀 했지만, 여태까지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많이 기억에 남은 기억이라 이렇게 회고를 작성하려고 한다. 참여하게 된 계기 올해 1월, 코드제로투원이라는 스터디 플랫폼 사이드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직전에는 자취생들을 위한 식단 추천

Jul 17, 20265 min read40
코드제로투원 프로젝트 회고

haseung-log

33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