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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 공식 문서 번역 참여

Published 2 min readMarkdown

오픈소스 기여에 처음 참여하다

평소에 많이 보는 커리어리에서 Next.js 공식문서 번역 기여자를 모집한다는 글이 올라왔고, 오픈소스 기여에 참여하는 게 흔치 않은 기회라 생각해서 바로 참여하게 되었다.

기여 프로세스

번역에 처음 참여하는 만큼 문서를 꼼꼼히 읽어봤다. 마지막에 나와 있는 것처럼 번역기를 돌리지 않고 내가 아는 선에서 해석해야 했다. 개발 문서는 일반 문서와는 달리 개발 용어가 섞여 있기 때문에 번역기가 잘못 해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번역할 문서 정하기

Comment로 본인이 어떤 문서를 번역하고 싶은지 작성하면 된다.

생각보다 참여하려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내가 번역하고 싶은 문서는 이미 선점되었을 경우가 있어서 일일이 검색해야 했던 점이 조금 아쉬웠다.

https://github.com/reactjs/ko.reactjs.org/blob/master/UNIVERSAL-STYLE-GUIDE.md

https://github.com/Nextjs-kr/Nextjs.kr/wiki/Best-practices-for-translation

https://github.com/Nextjs-kr/Nextjs.kr/wiki/Translate-Glossary

업무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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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에서 업무 할당이 완료되면 번역을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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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을 참고해 번역하면서 영어 발음 그대로 한글로 적거나 굳이 번역할 필요없는 부분은 원문 그대로 작성했지만, 이외 부분에 대해서는 번역기 없이 해석하느라 좀 애를 먹었다…ㅎㅎ

이외에도 다른 분들의 PR이 올라올 때마다 나름 열심히 리뷰해서 메인테이너 작업 요청도 들어왔지만 거절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해도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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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공식문서를 볼 때마다 해석이 애매한 부분은 넘어가거나 번역기를 돌리곤 했는데, 이번 오픈소스 기여에 참여하면서 번역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단순한 번역 활동이지만, 다른 분들의 PR에 열심히 suggestion을 달아가며 코드 리뷰를 하는 과정이 개인적으로 재밌게 느껴졌다.

코드 레벨까지 가기에는 아직은 부담이지만, 그 동안 오픈소스 기여에 대해서 많이 망설였었는데 Next.js 문서 번역을 기점으로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오면 또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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